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징어 소녀 (문단 편집) === 촉수 === ||{{{#!wiki style="border:0px; 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6px" [[파일:external/31.media.tumblr.com/tumblr_ngpr2hH8te1sc66cvo1_500.gif|width=100%]] }}}|| || '''{{{#ffffff [[오징어|{{{#ffffff 오징어}}}]]의 비기}}}''' || 길이도 무한정 늘어나고 바늘에 실을 끼울정도로 정교하고 촉수 하나하나가 콘크리트 벽 따위는 가볍게 부술 정도로 파워도 강력하다. 심지어 움직일 때 소형 소닉붐이 일어날 정도로 빠르다. 본인의 말로는 [[러브 디럭스|스피드, 파워, 사정거리 등 모든게 최강]]이라고 한다. 촉수만 놓고 보면 결전병기. 작중에서 치즈루라는 완전체 최종병기가 존재하기에 부각이 안 될 뿐이고 치즈루 상대만 아니면 엄청나게 위력적인 재능. 치즈루 외에는 촉수빨을 받은 오징어 소녀를 상대할 수 있는 캐릭터는 없다.[* 다만 이 때는 이카가 진심으로 사용하진 않았던 것 같다.] ||{{{#!wiki style="border:0px; 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external/31.media.tumblr.com/tumblr_miu86o2P751s5mgubo1_500.gif|width=100%]] }}}||{{{#!wiki style="border:0px; margin:-19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mqv8gaUmSN1s4qvrdo1_500.gif|width=96%]] }}}|| ||{{{#!wiki style="border:0px; 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이카무스메 5.png|width=100%]] }}}||{{{#!wiki style="border:0px; 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이카무스메 6.png|width=100%]] }}}|| ||{{{#!wiki style="border:0px; 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이카무스메 7.png|width=100%]] }}}||{{{#!wiki style="border:0px; 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이카무스메 8.png|width=100%]] }}}|| 거기에 촉수로 자전거를 타거나 공도 던지고[* 공을 받아친 나무 배트가 한방에 박살나는걸 보면 150km/h 정도는 가볍게 넘어가는 모양. 그리고 이 정도가 열 개의 촉수 중 단 한 개로 낼 수 있는 근력이다.] 수영도 할 수 있으며[* 하지만 팔다리로는 수영을 못한다. 그리고 두족류는 원래 다리로 헤엄치지 않는다. 작중에서도 이에 대한 언급이 나왔다. 원래 오징어는 머리의 지느러미로 헤엄치는데 이카무스메의 지느러미는 너무 작아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촉수로 헤엄치는 건 문어.] 실사화에 가까운 그림을 그릴 수 있거나 심지어 걸어다니기까지 할 수 있는 만능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힘도 괴랄해서 야구공을 배트로 받아치는데 촉수로 휘감고 치자 공이 수백미터~1km에 가까운 거리를 날아가서 멀리 바다에 떨어졌다. 일단 실제로 그런 적은 없지만 살상용으로도 쓰는 것이 가능하긴 가능한 듯. 촉수를 이용해 위로 점프하면 수십 미터는 가볍게 올라간다. 사나에가 덮치러 오면 촉수로 공격 한다던가 바다 속이 깊은 곳엔 위 이미지처럼 촉수로 땅에 박아놓는다. ||{{{#!wiki style="border:0px; 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external/33.media.tumblr.com/tumblr_mnxbea3Nfh1sq9yswo1_500.gif|width=100%]] }}}||{{{#!wiki style="border:0px; margin:-10px; margin-top:-5px; margin-bottom:-5px" [[파일:external/38.media.tumblr.com/tumblr_mv7ehbSAa71r23ps8o1_500.gif|width=100%]] }}}|| 홀로 드럼을 마구 연주하며 사람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을때 스스로 탄식하길, "왜 침략빼고 다른 건 이리도 잘하는 거지!?" 이와같이 촉수가 거의 만능에 가까워 다양한 방면에 재능을 보이지만 그에 비해 손, 발, 팔, 다리로 하는 것은 잘하지 못한다. 그럼에도 본인은 수영 외의 다른 일에는 촉수 보다는 팔다리를 쓰는 걸 선호한다. 손으로 그림을 그리면 유치원생 수준도 못하지만 촉수로 그리면 차원을 뛰어넘는 실사체를 그릴 수 있으며[* 다만 어디까지나 퀄리티만 보장할 뿐, 본인이 그리는 대상을 어떻게 느끼느냐에 따라 인물의 형태는 변한다. 예시로 고로는 단순 수영모자만 그렸으며(...), 나기사는 천사, 사나에는 좀비 같은 괴물로 그렸다.] 상대방의 마음을 투영한 초상화를 그리지만 자기 자신을 그리면... '''[[BLIT|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자전거도 손발로는 못 타는데 촉수로는 능숙하게 타고 다니며, 본인 스스로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손발 따위는 장식이다"]] 라고 말한 적이 있지만 예외로 촉수의 도움없이 손만으로 우산 위에서 깡통을 비스듬히 세워서 굴리는 묘기를 선보이기도. 그 뿐만 아니라 '바다의 집-레몬'의 매상이 떨어질 때 미나미카제의 [[토키타 아유미]]와 바꿔서 미나미카제에서 일했을 때 자신의 몸의 특성을 이용하여 공연을 하면서 드럼을 쳤는데 공연을 보는 사람들이 '신의 드러머'라 부를 정도로 뛰어난 솜씨를 보여줬으나 자기 자신은 원래 목적이 아니라 다른 이유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는 점이 불만인 모양이다. 친구인 키요미의 배드민턴 시합을 할 때에는 모든 촉수로 현란한 솜씨를 보이기도 한다.[* TV 버전에서는 설정이 바뀌어 야구부가 되었다. 손으로는 잘하지 못했지만 촉수를 이용해서 투수, 타자를 모두 잘하여 던지는 것으로 번번이 주자로 나가게 하거나 마지막에 결정타로 촉수를 이용해 야구공을 쳐서 해변까지 공이 넘어갈 정도로 홈런을 만들어 이 시합을 같이 한 야구부에서 들어와달라고 요청할 정도.] 한 번도 나오지는 않았지만, 살상용으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하는듯. 원작과 애니메이션판에서는 에이코와 타케루를 촉수로 죽일 뻔했다. "조금만 비틀면 너 정도는...!"라는 식의 대사를 한 걸로 보아 치즈루라는 캐릭터만 없었으면 바로 고어물로 넘어가는 분위기였다. 묘사를 보면 힘 자체가 쌔기 때문에 만약 치즈루를 촉수로 묶어 잡는다면 얄짤없이 당했을것이다.[* 한 번 치즈루가 묶인 적이 있었는데 치즈루에게 살이 빠졌다고 좋아하게 만든 뒤 묶었었지만 이건 나기사가 그렇게 하라고 말해놓고 정작 나기사가 자신은 해당 안 된다고 내뺐기 때문에 치즈루에게 욕만 먹었다.] 그러나 상술했듯이 결국 원작 마지막화까지 살상 용도로 쓰이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